공수처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의 생각 20190926 It seems like we are living in the Japanese colonial period. Should I be an independence fighter? 요즘 보면 일제강점기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 친일 세력들이 독립운동가의 자손을 탄압하고 있는 것을 보니, 검찰의 칼날은 일본 순사를 떠올리게 하고.... 그 칼날이 나에게, 내 가족에게 닥쳐온다면 난 미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이 든다. 검찰의 광기, 언론의 동조.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섭게 느껴졌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. 진정한 독립은 아직 오지 않은 것 같다. 이전 1 다음